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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가 다가옴을 알리는 많은 것들 중에 내게는 가장 크게 와 닿는것이 바로 이 다이어리이다.
새 다이어리를 손에 쥐면 어서 다이어리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진다.
1년간의 행사를 적고 새해 계획을 세우고...
정작 현재를 살고 있는 이번 해는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는데 말이지.
참으로 바보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시작하느냐보다 어떻게 끝내느냐가 더 중요한것을...
현재에 충실하자. 현재가 켜켜이 쌓여 미래의 내가 될테니까
2014.11.20 나무날 (2)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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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3 나무날 (0) | 2014.11.13 |
2014.10.11 달날 (0) | 2014.11.10 |
2014.09.02 불날 (0) | 2014.09.02 |
2014.08.18 달날 (0) | 2014.08.19 |
2014.11.13 나무날 (0) |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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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물날 (0) | 2014.11.12 |
2014.09.02 불날 (0) | 2014.09.02 |
2014.08.18 달날 (0) | 2014.08.19 |
2014.08.16 흙날 (0) | 2014.08.16 |
아... 난 정말 빵이 좋다. ㅋㅋㅋ
몇달동안 밥대신 빵이어도 좋을거야.
간만에 서늘하게 적당히 내리는 비가 심란한 마음을 토닥여준다.
괜찮다 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고맙다.
정말 이대로 괜찮아 졌으면 좋겠다.
2014.11.12 물날 (0) |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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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1 달날 (0) | 2014.11.10 |
2014.08.18 달날 (0) | 2014.08.19 |
2014.08.16 흙날 (0) | 2014.08.16 |
2014.08.12 불날 (0) | 2014.08.12 |
친구에게 젤네일 해 주겠다 해놓고 실상은 글리터 테스트. ㅋㅋㅋ
2014.10.11 달날 (0) | 201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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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불날 (0) | 2014.09.02 |
2014.08.16 흙날 (0) | 2014.08.16 |
2014.08.12 불날 (0) | 2014.08.12 |
2014.08.10 해날 (0) | 2014.08.11 |
이틀을 딩가딩가 뒹굴뒹굴 하며 보내다보니 너무 놀았다는 생각이든다.
잠을 많이 자서 그래도 충전은 된 것 같으니 얻은게 아주 없지는 않은 휴일.
요즘 쉬는 날이면 TV 앞에 죽치고 앉아있게 된다.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이게 뭔가 싶으면서도 계속 그상태.
이제 댄싱9도 끝났고... 꼭 봐야 할 프로그램도 없으니 당분간 TV는 줄여야겠다.
일요일은 TV 없는날! TV가 보고 싶을 땐 책을 보자.
2014.09.02 불날 (0) | 201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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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8 달날 (0) | 2014.08.19 |
2014.08.12 불날 (0) | 2014.08.12 |
2014.08.10 해날 (0) | 2014.08.11 |
2014.08.06 물날 (0) | 2014.08.10 |
2014.08.18 달날 (0) |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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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흙날 (0) | 2014.08.16 |
2014.08.10 해날 (0) | 2014.08.11 |
2014.08.06 물날 (0) | 2014.08.10 |
2014.08.02 흙날 (0) | 2014.08.10 |
한바탕 요란하게 비가 쏟아지더니 하늘 한 켠에서 해가 나더니 비는 계속 오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그러더니 반대편으로 쌍무지개가 예쁘게 떴다.
온가족이 창문에 붙어서 사진을 찍어댔다. ㅋㅋ 엄마는 쌍무지개 처음 본다며 좋아하셨고... 난 몇번 본것 같은데...
어쨌거나 시원한 비도 좋고 무지개도 선물받아서 좋은 날.
2014.08.16 흙날 (0) |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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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불날 (0) | 2014.08.12 |
2014.08.06 물날 (0) | 2014.08.10 |
2014.08.02 흙날 (0) | 2014.08.10 |
2014.08.01 쇠날 (0) | 2014.08.07 |
10년만에 다시 보는 캣츠.
그 때 정말 엄청 감동받았는데... 특히 Memory는 그 가사와 노래가 너무 아름다워서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눈물이 날 뻔 했었다.
회사 동호회에서 락페를 포기하고 대신 공연을 선택해서 다녀왔다.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은 한강진역에 바로 붙어있어서 접근성이 무척 좋았다.
비가 왔는데도 우산 펼 일도 없이 바로 이어져 있어 좋았다.
도착하니 저녁을 못 먹고 온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 컵라면 등을 먹고있었다.
그걸 보며 회사 식당에서 해결하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 ㅋㅋㅋ
공연은... 날 적잖게 당황시켰다.
노래들의 템포가 좀 빨라지고 특히 Memory는 너무 빨라져서 감동이라곤 느낄 수 없었다.
오리지널 내한공연 팀인데 가창력도 당황스럽고...
10년전 럼텀터거는 분명 스트롱맨! 이었는데 이번의 럼텀터거는... 게이삘? ㅋㅋㅋㅋ 입이 엄~청 크다! 그래도 노래도 잘 하고 삘은 충만하더라.
예전엔 하얀고양이 빅토리아가 눈에 잘 들어왔는데 이번엔 혼자 무늬가 없는 옷을 입은 샴고양이... 첨에 보면 옷 안입은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Wow! 정말 섹시했다. 그 고양이만 계속 눈에 들어오더군.
그나마 위안이 된 것은 젤리클 석이라 고양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는것.
무용수들을 가까이 본 다는 것은 참... 좋았다. ^^ 아주 좋은 향수 냄새를 풍기던 고양이... 잘생겼다. >///<
2014.08.12 불날 (0) | 201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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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해날 (0) | 2014.08.11 |
2014.08.02 흙날 (0) | 2014.08.10 |
2014.08.01 쇠날 (0) | 2014.08.07 |
2014.07.31 나무날 (1) | 2014.08.02 |
바람쐬러 멀리 포천까지 다녀왔다.
어딜 갈까 고민이 많았는데 검색 해 보니 꽤 좋다고 해서 간 곳. 포천 아트밸리.
예전에 채석장으로 쓰던 곳을 개조(?) 하여 공원으로 만들어 놨다.
너무... 기대 했나? 다들 엄청 좋다고 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별게 없고 호수도 좀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바람 쐰건 좋다 ^^
우리는 길이 공사중이라 어쩔 수 없이 모노레일을 이용했지만 그냥 걸어가는게 더 나을 듯 하다.
엄청 덥고 엄청 느리다. -_- 에어콘이 나오지만 .... 나오지만....
날이 너무 더웠던지라 땀이 계속 줄줄.
돌아오는 길에 있는 나이키에서 운동화를 하나 선물 받았다.
에헤헤헤~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써야지~ 쌩유 기린~
2014.08.10 해날 (0) | 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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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물날 (0) | 2014.08.10 |
2014.08.01 쇠날 (0) | 2014.08.07 |
2014.07.31 나무날 (1) | 2014.08.02 |
2014.07.29 불날 (2) | 2014.07.30 |
정말 오랜만에 Jye를 만났다
태풍소식 덕분에 땡겨서~
Zagat에 3년 연속 선정된 중식당 이라고 한다.
여의도에 위치한 Ming.
맛있다~~~
추석에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간다는 Jye.
아... 부럽다 유럽이라니...
나도나도... 나도 가고잡다 유럽.
언제 다시 가 볼 수 있을까?
2014.08.06 물날 (0) | 201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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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흙날 (0) | 2014.08.10 |
2014.07.31 나무날 (1) | 2014.08.02 |
2014.07.29 불날 (2) | 2014.07.30 |
2014.07.23 물날 (0) | 201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