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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추운날.
이런날은 사람이 덜 있겠지... 하며 찬 공기를 헤치고 치과에 갔다.
역시나 토요일 임에도 대기인원은 없었고 금방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너무 오랜만에 갔더니 모니터에서 TV가 나오는 것을 보고 컬쳐쇼크. ㅋㅋㅋ 와~ 지루하지 말라고 이런것도 해 주는구나.
충치치료 + 스케일링을 위해 간 치과였다.
일단 보이는 충치는 치료하고 스케일링을 했는데 하다보니 나온 충치가 좀 있었다.
으아아아...
게다가 안쪽 어금니 씌워둔 곳 잇몸과 닿는 곳이 또 썩어버려서... 다시 치과에 가서 진료를 봐야 한다.
예상보다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다. 흐윽...
그리고... 앞으로 돈도 많이 나갈 판이다. 다시 씌우면 정말 돈이 장난 아닐텐데.. 벌써 걱정이 앞서는구만..
2018.01.31 물날 (0) | 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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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해날 (0) | 2018.01.15 |
사진은 회사에서 바라본 한강의 모습이다.
연일 한파라고 하고 기록 경신을 해 가며 기온이 떨어지고 있다. 어제보다 더 춥습니다의 연속.
그랬더니 한강도 견디지 못하고 이렇게 얼어버렸다.
와... 정말 춥네.
요즘 잘 입고있는 90% 세일 해서 2만원 가량에 산 Le shop 코트는 이 추위에도 날 춥지 않게 해준다.
추위를 엄청 잘 타는 나로서는 정말이지 고마운 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이 옷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후 다른 카테고리에서 다뤄야지~
여튼 그 옷에는 모자가 달려있지 않아 귀가 떨어져나갈 것 같아 목도리 + 털모자 까지 하고 출퇴근 중이다.
3한4온도 옛말이고 마냥 추우니 회사 건물도 아파트도 수시로 방송으로 베란다에서 물쓰지 말라고 한다.
빨리 조금이라도 추위가 누그러졌으면... 싶다.
그래도 다행인건 우리집은 세탁기가 집 안에 있다보니 얼어버리는 문제는 없다는거...
이런 구조가 조금 도움이 되기도 하는구나.
2018.01.28 해날 (0) | 201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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