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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슬리퍼가 운명을 달리했다.
왼쪽은 괜찮은데 오른쪽 뚜껑이 바닥과 붙어있지 못하고 2/3 정도 뜯어졌다.
잘못하면 큰 일 날 수 있어 구매했다.
같은듯 다른 슬리퍼.
좀 여성스러운 것을 살까도 고민 해 봤는데 편한게 최고다 싶어서 바닥 폭신하고 미끄러지지 않을 것으로 찾아 봤지만 역시 쓰던게 최고 라는 생각에 같은디자인으로 골랐다.
근데 묘~하게 다른... ㅋㅋㅋ
앞으로 잘부탁해~ 그리고 수고 많았다. 안녕~
2018.03.24 흙날 (0) | 201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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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쇠날 (0)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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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나무날 (0) | 2018.03.21 |
요즘 얼굴에 트러블이 잘 생기는 것 같아 간만에 브러쉬를 빨았다.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내 기분도 상쾌~
자주 해주면 좋은 건데 어찌나 귀찮은지...
슬슬 날도 따뜻해지고 정말 봄이 오는구나 싶어서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였다.
아침부터 해가 잘 나서 볕에 이불 소독도 하고 청소도 빡세게했다.
간만에 세탁조 청소도 해주고 겸사겸사 발매트도 빨았다.
그리고 깨끗한 세탁조에 패딩이랑 니트 빨아 널기~
엄청 바쁘게 움직였는데 생각보다 오전에 시간이 안갔네.
크린토피아에서 코트 20% 할인한다길래 코드를 다 들고 맡겼다.
내 겨울 코트는 몇 번 안입어서 일단 올해는 패스.
이불도 두꺼운 솜이불에서 벗어나 기분이 상쾌하구나~
2018.03.23 쇠날 (0) | 2018.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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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흙날 (0) | 2018.03.13 |
날이 참 따뜻해졌구나 싶었는데 벌써 이렇게 산수유나무는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난 아직도 두꺼운 옷들을 벗지 못했는데 이런 부지런한 녀석들...
날도 좋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회사 건물 옥상이랑 헬기장에도 다녀왔다.
역시 전망이 좋아~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가라앉는 것도 같다.
퇴근해서 집에 가는데 단지 앞 곱창 푸드트럭에서 어찌나 냄새가 좋게 나던지...
결국 곱창+ 닭가슴살스테이크로 저녁을 먹었다.
한번뿐인 인생인데 먹고싶은건 먹어야지. ㅋㅋㅋ
2018.03.22 나무날 (0) | 201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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