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건대병원에 큰엄마 문병을 다녀왔다. 그래도 조금씩 걸어다니신다.

비가 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습도만 어마어마하게 높아서 불쾌지수가 장난이 아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장난 아니고...

문병 가는 길에 방울토마토 사러 롯데백화점 들어갈랬더니 10시 30분에 오픈이라고 제지당했다.

다행히 검색해보니 이마트가 있어 거기서 사서 큰엄마를 뵙고 집으로...

가기 전에 곤트란쉐리에 건대점 에 들러서 크로와상이랑 퀸아망이랑 깡빠뉴 하나를 사서 집으로.

 

오늘 중복이라 남편이랑 이순신해천탕으로~

양천향교역에서 내렸는데 역 앞 냉면집은 주차장이 꽉 찼는데 차가 계속 줄서서 들어가더군.

오늘은 중복이니까 좀 좋은거 먹어볼까 하고 커플해천탕을 시켰다.

문어랑 키조개랑 전복도 좀 큰게 들어가고...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다.

그래도 해천칼국수가 가격대비 좋은거같애. ㅎㅎ

집에 가다가 노브랜드마트가 따로 있길래 거기도 들러보고.

들렀더니 어느새 이것저것 군것질거리를 사왔다.

이래서 그냥 막 들어가면 안된다니까... ㅋㅋㅋ

당분간 군것질 거리는 안 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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