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수납장이 도착했다.

쉬는날이 끝나고 출근하자마자 왔다.

쉬는날 게으름 피우지 않고 깨끗이 자리를 청소해둔 나 칭찬해~

다행히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있던 시간이라 잘 꺼내어 두었다.

어찌나 빨리 퇴근하고 싶던지...

집에와서 이리저리 문제있는곳이 없나 살펴보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정말 너무 맘에 들었다.

생각보다 기존 가구와 색의 차이가 좀 나긴 했지만 무늬도 모양도 너무너무 예쁘다.

결혼 후 "가구" 라고 불릴 만 한것은 처음 사본다.

가전은 많이 샀고 소품 정도는 사긴 했지만 이정도의 가구는 처음이다.

안을 열어보니 이정도.

안팎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나무 냄새가 빠지도록 계속 열어둘 생각이다.

닦으면서 무얼 넣을까 계속 고민이 된다.

무엇을 어떻게 채울까... 어떻게 해야 편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

오랜시간 예뻐해 줘야지 하고 다짐하게 된다.

 

그래서 현재 우리 집 거실은 요런 모양~

역시 필터의 힘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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