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누군가가 길 한켠에 곱게 모아놓은 낙엽 옆을 지나가며 추워진 날씨에도 아직은 가을이 멀리 가버리지 않았음을 느낀다.

땅바닥을 뒹굴고 있어도 너희는 참 예쁘구나.

온 힘을 다해 나무에 매달려 있는 너희도 참 예쁘다.

 

너무 하기싫은 날엔 쉬어갈 수 있는 용기를...

힘들면 쉬어가는게 나를 사랑하는 또하나의 방법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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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여행  |  2017. 11. 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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