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것도 없는데 남편은 선물이라며 상품권을 내밀었다.

어쩐지 미안해진 나는 맛있는거라도 해줘야 겠다 싶어서 금요일 늦은 퇴근길에 장을 봤다.

덕분에 사심 채우기로 토마토 카프레제를 하고...

모짜렐라치즈 너무 비싸... ㅜㅜ

닭가슴살 샐러드에 옥수수랑 올리브도 잔뜻 올리고...

 

지난번에 먹고 남긴 연어에 양파랑 무순을 말아서 올리브도 올리고

오랜만에 간장닭봉구이도했다. 좀 짠가 싶긴 한데 뭐, 괜찮아~

플레이팅이라고는 할 줄 모르는 나인데 어린잎을 옆에 조금 놔주니 훨씬 더 보기좋은 모양새다.

 

하다보니 죄다 샐러드 뿐이라 급하게 오븐치즈스파게티를 했다.

파스타가 많아서 결국 둘이 엄청 배불러함. ㅎㅎㅎ

 

맛있다고 잘 먹어줘서 고마워 남편~

담아놓고 보니 확실히... 그릇은 화이트가 진리구나 싶다.

새하얀 그릇은 오롯이 음식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이소에서 산 저 긴~ 접시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다.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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