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저혈당쇼크로 부대끼고 나니 아침에 출근할 기운이 없어서 회사를 쉬었다.

기운을 차리고 원래 7시 약속이었던 친구와의 약속을 2시간 앞당겨 5시에 만났다.

 

사실 어제가 남편 생일이라 그래도 이것저것 해서 저녁밥을 차렸는데 나는 거의 먹지 못했다.

미역국에 밥 반공기 먹는 데에도 30분이 걸렸으니 다른 것들은 손도 댈 수 없었다.

생일선물도 딱히 준비 못해서 약속 나간김에 옷을 한 벌 샀다.

역시... 감촉이 좋다 싶은것들은 다 캐시미어에 30만원 가량 하는구나.

옷값이 정말 후덜덜하다...

 

저녁으로는 코코로벤또엘 갔는데 음...

예전에 홍대에서 유명할때 두어번 갔었는데 그때는 신기해서 맛있었나...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다. ㅎㅎㅎ

 

친구와는 만나서 또 한참 얘기를 하고 헤어졌다.

우리는 어쩜 이리 할 얘기가 많고 사건이 많은지... ㅋㅋㅋ

컨디션도 돌아왔고... 내일은 잘 출근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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