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 갖고싶음 이 합쳐져 갑작스레 틴트를 3개나 구매했다.

삐아 틴트는 이미 무드갑 을 가지고 있어서 질감이나 이런건 뭐 맘에 들었기 때문에...

최근에 봄에 어울릴 만한 코랄립제품을 가지고 싶었는데 딱히 찾지 못한 상태에서 삐아에서 새 시리즈가 나왔길래 열심히 검색 해 봤는데 가격도 착하니 이정도면 웜톤색은 다 사도 되겠다 싶어서 질렀다.

아... 립 많은데... ㅎㅎㅎ

하지만 하늘아래 같은 색조는 없으니까. 라며 합리화.

새거라 그런지 기분탓인지 이전 것보다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

첫날 거의 맨얼굴에 어두운 상태에서 발라봤더니 어째 다 실패한 것 같았는데 다음날 화장 하고 발라보니 오~ 괜찮다~ 싶었다.

사실 꽃보다 단아가 잘 어울릴지 어떨지 걱정이 많았는데...

음... 역시나 ... 나같이 23호에 입술색있는 사람은 이런 흰끼 있는 색상은... ㅜㅜ

하아... 하얗고싶다...

예상대로 꽃보다 그윽 은 언제 발라도 잘 어울릴 색이다.

말린장미색이지만 봄과 어울리는 색상.

꽃보다 살랑도 마음에든다.

어울리는 것으로는 그윽>살랑>단아 이순.

쿨톤 회사사람과 5개 세트로 사서 한번 발라봤는데 의외로 쿨톤이라던 발랄도 꽤 괜찮은데??

살짝 손이 흔들리지만 일단 참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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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여행  |  2018.04.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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