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세례받기 전 과제로 했던 성경 필사한 노트, 그리고 예쁜 꽃이 그려진 달력.

달력은 작년것이 되어서 쓸 일이 없겠다.

그림은 예쁘지만... 그래도 버린다.

그리고 아이허브에서 준 작은 연필과 수첩.

어디에도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이것도 버리기.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 14  (0) 2019.01.08
하루 3개 버리기 +13  (0) 2019.01.07
하루 3개 버리기 +11  (0) 2019.01.03
하루 3개 버리기 +10  (0) 2019.01.02
하루 3개 버리기 +9  (0) 2018.12.27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1. 4. 14:51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