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흥미를 잃은 딸랑이.

한때는 흔들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볼을 굴리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다른 손가락으로 돌리는게 신기했었다. 하지만 모든것엔 때가 있는 법. 더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ㅎㅎ

그리고 쓰고 남은 산모패드들.

뭐... 이건 포장을 뜯은거라 누구 주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쓰기도 그렇고... 버려야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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