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4 흙날

 

 

◈ Rabbit 1.

블로그는 해킹되고 자료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그나마 다행인건 열심히 했던 블로그가 아니라 괜찮다는것.

네이버에서 제공하던 미투데이도 없어지고 대체 SNS를 찾아보았지만 영~ 맘에 드는것도 없어서 블로그를 SNS처럼 쓰고자 한다.

홈피에 쓰던 일기처럼, 미투데이처럼.

폰으로 접근이 좀 괜찮길 바라며... 더불어 나도 열심히 쓰길 바라며...

 

◈ Rabbit 2.

게을렀던 내 자신에게...

쌤통이다!

마지막 기회이니 죽을 힘을 다해 덤벼야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