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 썼던 버츠비 레몬버터큐티클크림.

처음에 살 땐 별로 쓸 일이 없었는데 셀프 젤네일을 시작하고서 부터는 젤네일 후 손상된 손톱에 발라주니 확실히 좋아졌었다.

근데 워낙 오래 되기도 했고...

출산 후 한동안 젤네일은 꿈도 못 꿀 것 같고 해서 일단 처분하고 나중에 필요해 지면 다시 사는 걸로.

가운데 샘플지 4장은 지난번에 미샤에서 받은 것들.

그리고 퍼프.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3개 버리기 +108  (0) 2019.06.17
하루 3개 버리기 +107  (0) 2019.06.13
하루 3개 버리기 +105  (0) 2019.06.11
-1 +1 지갑  (0) 2019.06.10
하루 3개 버리기 +104  (0) 2019.06.07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9. 6. 12. 20:51



토끼동자's Blog is powered by Da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