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가 없어서 온 스타벅스.

따로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이 살기)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소한이라도 환경을 위해 노력하며 살려고 한다.

누군가 이야기 한 것처럼 우리는 후손들의 자연을 빌려 쓰고 있는 것이기에...

예를들면 지금처럼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 손수건 사용하는것, 가능하면 비닐봉지, 쇼핑백 안받아오기. 박스류 재사용 뭐 이런것들.

저 텀블러는 거의 2년을 고민하다 구매한 것인데 정말 잘 샀다고 생각된다.

물론 기존에도 쓰던 텀블러가 있긴 한데 그건 물만 마시는 용도라서...

이건 사이즈도 크고 손잡이도 있어서 아주 좋다. 특히나 사내 카페가 생긴 이후로는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는 것 같다.

요즘 에코보틀이나 텀블러, 에코백들을 보면 본래의 의미를 잃은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아쉬울 때가 있다.

 

오른쪽 어깨 염증 치료를 위해 정형외과에 다시 들렀다.

사실 통증은 다 없어진 듯 한데 혹시나 싶어서 일단 예약도 해 놨으니 다녀왔다.

의사 선생님은 통증이 없어지는 시기와 균이 없어지는 시기가 다를 수 있으니 이번까지만 주사를 맞고 안아프면 안와도 된다고 했다.

처음엔 3~5회 주사를 맞자고 했는데 빨리 나아서 다행이다.

이번엔 어째 소독 부위가 넓다 싶었는데 어깨 전체에 주사를... 5방이나...막 피가 주르륵.. ㅜㅜ 깜놀랐네...

전체적으로 약을 넣어놔서 어깨가 다 부었다.

집에 와서 오른 팔을 못움직이니 암것도 못하고 저녁도 대충 먹고

집안일 할것들이 막 눈에 보이는데 하질 못하니 답답하기 그지없다.

당분간은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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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여행  |  2017. 6. 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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