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물티슈 케이스는 뭐하러 가지고 있었을까... -_-

저 캡을 재활용 해 보겠다고 가지고 있었던 것 같긴 한데... 하하... 쓰잘데기 없고 앞으로 많이 생길 예정이기 때문에 미련없이 버리기로 한다.

가운데는 회사 행사 때 받은 USB.

잘 되던 것인데 고장난 듯 하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은 연고. 저것 역시 약 4년 정도 된 것이라 비우기로 한다. 박스에 써 있는 사용기한으로 봐도 이미 시일이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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