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준비를 하면서 버릴 것들이 잔뜩이다.

내가 산 것은 아닌 책 2권. 친척언니에게 받았는데 이미 임신 말기였던때에 받았던 터라 별로 읽어 볼 일이 없었다.

그냥 비우기로 한다.

쓰지 않고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버린 마스크팩들과 각종 종이들도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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