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컴시컴한 녀석들을 버렸다.

남편의 아주 오래된 양복 한벌과 나의 아주 오래된 정장 자켓.

사실 한벌짜리 인데 바지는 오래전에 버렸고... 너무 통이 커서...

자켓만 남겨두었는데 저것도 생각보다 입을일이 없다.

남편의 정장역시 너무 오래되어 디자인도 올드하고 입어보니 영~ 앞으로도 입을 일이 없겠다.

문상땐 그냥 결혼때 맞춘 옷으로 충분하겠다 싶다.

잘가렴~~

3벌을 버렸더니 장롱에 공간이 꽤 생겨서 너무 좋다. ㅋㅋㅋ 그래서 그 자리를 다른 애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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