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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일품목 3개이다.

개인적으로 퍼즐맞추기를 참 좋아하는데... 고민하다가 1+1으로 퍼즐을 구매했었다.

해변가정원은 이미 맞춰서 액자까지 해 두었고...

번들로 온 밤의카페테라스가 저 박스에 담겨져 있다.

나머지 2개는 회사사람이 버리겠다는거 내가 한번 맞추고 내가 버릴께 하고 가져온 2개이다.

빅벤은 맞췄는데 다른 풍경그림은 맞출 상황이 못되어...

앞으로도 맞출 상황이 안될 듯 하여 한꺼번에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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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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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버릴 품목은 의류쪽으로 정해보았다.

아래에 깔린 카키색 야상은 겨울용 야상으로 안에 양털 비스무리하게 탈부착 털이 들어있다.

산 이후로 겨울에 아주 잘 입었다.

그러나 옷도 시간이 지나면 덜 따뜻해지고... 소매는 닳고... 색은 바래지는지라

작년에 겨울용 코트며 더 따뜻한 옷들을 좀 샀기 때문에 이제 그만 입어도 되겠다 싶어 버리기로 했다.

 

분홍색 덧신은 발목 부분이 너무 조여서 잘 신어지지가 않아 버리기로 결정.

게다가 한짝은 어디갔는지 알 수가 없다.

 

줄무늬옷은 끈나시인데 오래되어 옷이 너무 늘어나서 이제 너도 그만 입자 싶다.

 

다들 잘가~

그동안 수고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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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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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릴 것은...

파드커피 3개와 보관하던 비닐 주머니.

분쇄해둔 원두가 없거나 귀찮을 때 사용하려고 사 둔 파드커피 인데 너무 오래되기도 하였고...

요즘은 커피를 못 마셔서 커피를 잘 내리지 않다보니 버리기로.

따지고보면 갯수로는 4개지만 3개라고 하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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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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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릴 것은 아주 간단하네.

시댁에서 음식 싸주셨던 통인데 거의 일회용 통이다.

혹시 어디엔가 쓰일지 몰라 남겨두었던 것인데 역시나 쓰이지 않고 그냥 자리만 차지 하고 있다.

해서 2개를 버리기로 결정.

사진에는 없지만 옷 한벌도 있다.

그 옷 한벌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주머니도 뜯지 않고 아껴서 잘 입은 옷인데 결혼 후에는 거의 입지 않아서 회사사람에게 나눔 하였다.

잘 입으면 좋겠다.

입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둘 다 좋아하긴 했는데... ㅎㅎ

오늘도 3개 버리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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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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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릴 것들은 홍차 틴케이스, 헐크 나노블록, 눅스 오일 샘플.

홍차 틴케이스는 홍차는 다 마시고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언젠가는 쓰겠지 언젠가는 쓰겠지 하면서 버리지못하고 회사에서 내내 끌어안고 있다가 집으로 가져왔는데...

결국 어디에도 쓰지 않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젠 정말 쓰지 않을 것 같아 버리기로...

근데 저거 여러개 놔두면 참 예쁜데...

 

헐크 나노블록은 MS 행사갔을때 사은품 비슷하게 받은 건데 뭐... 조립해서 잘 두었다가 ...

소품도 사실 많으면 먼지 쌓이고 하니 큰 의미 없는 것들 부터 하나씩 처분하려고 한다.

 

눅스오일 샘플지는... 언제 받았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아 버리는게 맞겠다 싶었다.

역시 이런건 생기자마자 써야 하는데.. 참 그게 안된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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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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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릴 것들은 예전에 산 가디건에 붙어있던 브로치와 분할 섀도우, 그리고 네일팁 이다.

저 브로치는 무게가 좀 있어서 가디건에 붙어있을 때 늘어지는 느낌이 싫어서 떼고 한번도 달지 않고 다녔다.

어딘가 다른데서 쓰겠지 하고 뒀는데 어딘가 다른데서 안쓰게 되더라...

엄청 오래 된건데... ㅎㅎㅎ

 

그리고 분할 섀도우는 돈 없던 시절 인터넷 카페에서 비싼브랜드 섀도우를 하나 가격에 4개 얻을 수 있다는 데에 혹해서 두개정도 구매 했었다.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의 경우 단품 가격은 매우 비싸고 양은 많아 다 쓰지도 못할것 같아 살 수가 없었다.

물론... 가격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하나는 저 로라메르시에와 바비브라운.

바비브라운은 아직도 한번씩 쓰기 때문에 일단 놔두고.

로라메르시에는 그당시 저 브랜드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애들 4개를 모아서 분할하여 판매중이었는데...

그때의 나는 나의 톤도 나에게 어울리는 색도 완벽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였다.

사고보니 음... 쓸만한건 단 하나.

그래서 영 손이 안갔던 지라 꾸역꾸역 1년에 몇번 정도 쓰고 방치되어 있었던 제품이다.

그래도 이런 실패가 있었기에 이제는 안 어울리는건 파악하고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다.

이제 안녕.

 

마지막은 네일팁.

홈쇼핑은 역시나 무서운곳... ㅋㅋㅋ

아직 데싱디바를 모를 적에 산 네일팁이었는데 받고보니 생각보다 싼티도 나고 살짝 실망했었다.

그래도 혼자 산게 아니라 회사 사람과 나누어 사서 천만 다행.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불편함으로 인해 잘 안쓰게 되었다. 그냥 내 손으로 젤네일을 하던지 아님 데싱디바를 쓰던지... 그게 더 낫다.

그래서 너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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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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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릴 건 귀걸이 3개.

두개는 인터넷으로 구매했던 것이고 하나는 어디선가 받았던 것 같다.

일단 나는 금속 알러지가 있다.

그럼에도 저렴한 저녀석들을 샀던건 가로로 긴 디자인은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 이었는데...

이녀석들이 생각보다 가로로 예쁘게 붙어있지가 않다.

알러지를 감수하고라도 쓰려고 했으나... 예상과 다른 모습에 처분을 결정.

그리고 다른 하트모양 귀걸이 역시 알러지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아 버리기로했다.

다음엔... 알러지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그런 녀서들로 사야지. (절대 더 안 산다고는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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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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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인 오늘 버릴것은...

신혼여행 준비를 위해 산 코사무이 여행잭자와 드럼책 그리고 히츠가야 토시로 폰줄.

일본 여행 다녀온분이 사줬는데 넌 이제 추억속 캐릭터로 남기고 쓰지않는 폰줄은 이만 처분 하련다.

여행책자는 당분간 갈 일이 없을거고 가더라도 코사무이는... 안가지 않을까? ㅎㅎㅎ

드럼 책은 입사 후 회사 음악동호회에 들어가면서 드럼 칠 줄 아는 분께 잠시 배우면서 책도 받았는데 많이 보지는 못했다.

그래도 한동안 연습실 가면 연습 하기도 했는데... ㅎㅎ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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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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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Minimal 하고 싶고 Minimal을 추구하려고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Minimal과 Maximal 사이에서 방황 중이다.

예전엔 내 방만 잘 챙겨서 잘 쟁여두면 되었는데...

지금은 온 집안을 다 관리해야 하다보니 물건이 그저 짐으로 보이기도 한다.

다행인건 정리는 잘 한다는거. ㅎㅎㅎ

일도 하고 집안도 챙겨야 하니 예전에 방 정리 할 때처럼 한번에 다 뒤집어서 버릴 수가 없다.

그래서..

하루에 3개씩 버리기에 도전 해 볼 생각이다.

물론 100일을 꾸준히 하면 좋겠지만 매일매일 하긴 쉽지 않을 것 같고...

할 수 있을때 100번을 목표로 잡았다.

그러면 적어도 300개의 물건은 우리집에서 사라지겠지.

그것이 얼마나 큰 가벼움을 줄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시작 해보려고 한다.

매일매일 무엇을 버려야 할 지 고민하다보면 물건을 집안에 들여놓는 것에도 신경을 쓰겠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해보자. 100번!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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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18. 12. 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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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원래 내 책상 자리.

에... 뭐... 다 하나도 버릴 수 없는 것들... 이라고 생각을 한다. ㅎㅎㅎ

조만간 인테리어때문에 다른 자리에 옮겼다가 다시 인테리어가 끝나고 돌아와야 하는데...

돌아올 때에는 서랍을 없앨 수도 있다고 한다.

게다가 파티션은 아예 없을 것이고.

이런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있나!!!

해당 팀에 계속 얘기해서 서랍은 지켜주라고 했더니 일단 서랍도 없애진 않을것 같다고 한다.

 

여튼 이사도 해야하고 하니 짐 정리가 시급했다.

거의 1주일간 버릴거 버리고 집에 가져갈건 가져가고...

정리하다보니 먹을 수 없는 간식거리가... ㅋㅋㅋ

열심히 정리 & 서랍에 쑤셔넣기, 집에 가져가기 등을 통해 이렇게 바뀌었다.

WOW!!

어마어마하구만.

마치 입사 3일째 같은 느낌! ㅎㅎ

일 하다보면 계속 이 상태는 못되겠지만 그래도 짐은 가능하면 늘리지 않는 걸로...

투덜투덜 대긴 했지만 이참에 많이 버리고 깔끔해 진것은 좋은 일이다.

일단 서랍이 헬게이트이긴 한데... 차차 정리 하는걸로하고..

회사에서도 미니멀해지기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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