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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버리기가 아닌 나누기.

원래 손톱에 뭔가를 칠하는걸 좋아하지는 않았다. 

매니큐어는 바르면 굳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벗겨지는게 너무 지저분 하니까. 그런데 젤네일 이란것이 나왔다! 굳는데 시간도 안 걸리고 찍힐 염려도 없고 벗겨질 때는 통째로 툭 떨어지니 얼마나 좋은가!

어디 가서 네일아트를 받기엔 시간도 돈도 없어서 셀프로 해보자 해서 사게 된 네일아트 도구들. 사실 사은품으로 받은게 더 많다. 이래저래 쓰는 것 보다 생긴게 더 많아서 거의 못 쓴 것들이 많은데... 

아이를 낳고 나니 손톱에 치장 할 시간이 없다... ㅜㅜ 

손톱에 색이 있고 반짝거리는게 있으면 기분 전환이 되고 참 좋다. 특히나 나는 컴퓨터를 주구장창 쓰는 직업이다보니 키보드 위에서 반짝반짝 하는 애들이 있으면 어찌나 좋던지... (이런 까마귀) 

그러나... 현재, 그리고 앞으로 몇 년간 아무래도 사용하기 힘들 것 같은 상황. 따라서... 비버에게 모두 양도하기로 결정.

램프와 폴리쉬 몇개만 남기고 모두 보내기로 했다. 

잘가렴~ 비버는 나보다 더 잘 써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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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과 Maximal 사이 어딘가  |  2021. 1.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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