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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정리를 해 보았다.
음반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CD들도 함께....
대부분 파일로 변환 해서 언제든 들을 수 있게 해 놨고 실물로 존재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들로만 골랐다.
퀸, 신승훈, 김동률, 메이트 는 도저히 처분할 수 없어서 살아남았다. ㅎㅎㅎ
천천히 해보자.
-1 +1 지갑 (0) | 201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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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104 (0) | 2019.06.07 |
하루 3개 버리기 +102 (0) | 2019.06.05 |
하루 3개 버리기 +101 (0) | 2019.06.04 |
하루 3개 버리기 +100 (0) | 2019.06.03 |
오늘은 좀 많다. ㅎㅎ
대신 한종류로.
병이 예쁘다는 이유로 생기면 다 모아서 놔둔 향수 미니어처들.
목적대로 써 줘야 하는것을... 왜 안 쓰고 그냥 뒀는지...
너무 오래되서 쓸 수 없고 물론 보면 예쁘긴 하지만 나중에 아기가 손대면 위험할 수도 있고 하니 모두 비우기로 했다.
가장 오른쪽 큰 쿨워터는 마찬가지로 너무 오래되서 사용할 수 없을 듯 하여 같이 비우기로 했다.
내용물은 버리는 솜에 적셔서 비우고 병은 따로 비웠다.
안녕~ 예쁜이들~
하루 3개 버리기 +104 (0)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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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103 (0) | 2019.06.06 |
하루 3개 버리기 +101 (0) | 2019.06.04 |
하루 3개 버리기 +100 (0) | 2019.06.03 |
하루 3개 버리기 +99 (0) | 2019.05.31 |
악세사리중 귀걸이를 가장 좋아하는 편인데 아기가 태어나면 한동안 하긴 힘들 것 같아서 고리형 귀걸이를 모두 작은 지퍼백에 넣어서 따로 서랍에 넣어 두었다.
그러면서 탁상달력으로 만들었던 귀걸이 정리대가 쓸모없어졌다.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만들면 되니 비우기로 한다.
스프링은 분리하여 두개 따로 분리수가. 리폼은 이런게 좋다. (리폼이라기엔 좀 민망한 수준이지만... ㅎㅎ)
두번째는 남편의 로션. 다 써서 비운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은 세안밴드. 사은품으로 받았던 것이라 한두번 쓰긴 했는데 난 젖는 세안밴드 보다는 그냥 플라스틱 머리띠가 훨씬 더 편해서 그걸 사용한다.
그래서 비워도 될 것 같다.
하루 3개 버리기 +103 (0) | 2019.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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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102 (0) | 2019.06.05 |
하루 3개 버리기 +100 (0) | 2019.06.03 |
하루 3개 버리기 +99 (0) | 2019.05.31 |
하루 3개 버리기 +98 (0) | 2019.05.30 |
와~ 드디어 100!!!
자잘자잘 하지만 나름 꾸준히 해 왔더니 100번까지 왔다. 적어도 300개는 버렸겠지? ㅎㅎㅎ
100번째 인 만큼 좀 큰 걸 버려보기로 했다.
일단 가방 2개.
첫번째 가방은 회사에 들고 다닌 적은 없고 예식장갈 때나 뭐 이런 때만 들었는데 나도 어디서 생긴 거라 큰 미련 없이 버리기로 했다.
오른쪽 가방은 사서 나름 잘 들고 다녔는데 큰 가방을 안 쓰게 되면서 사용 빈도가 현저히 줄었고 결혼 후에는 진짜 안쓴듯...
멀쩡하지만 무게도 그렇고 앞으로 쓸 일이 없을 듯 하다.
가격도 저렴하게 샀던 것이라 미련 없이 버려야 겠다.
이 아이는... 겨울 코트에 카라에 붙어있는 털.
사실 개인적으로 겨울에 목도리는 필수로 하기 때문에 이 털이... 별 의미가 없고 오히려 더 불편하여 떼고 사용한지 좀 되었다.
심지어 요즘은 그 코트는 잘 입지도 않...
하지만 그런 코트 한 벌쯤은 있어야 격식있는 자리에 갈 수 있기 때문에... ㅎㅎㅎ 코트는 남겨두고 털만 일단 비우기로 한다.
여우털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_-a 그래도 안쓰니 빠이빠이.
하루 3개 버리기 +102 (0)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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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101 (0) | 2019.06.04 |
하루 3개 버리기 +99 (0) | 2019.05.31 |
하루 3개 버리기 +98 (0) | 2019.05.30 |
하루 3개 버리기 +97 (0) | 2019.05.30 |
위에 노란 통은 종이로된 그냥 통.
외국 다녀온 회사분이 선물 해 준 차 이다. 차는 진작 다 마시고 통만 가지고 있었는데 굳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버린다.
아래 두개는 내가 좋아하는 홍차 브랜드인 루피시아의 홍차.
왼쪽은 가장 좋아하는 사쿠란보. 그리고 오른쪽은 비슷하지만 다른 다루마.
사쿠란보는 찬바람이 살짝 불기 시작할때 우리면 정말 행복해지는 홍차이다.
아주 소량 남았고 오래 되기도 해서 두개 다 비우기로 한다.
틴 케이스도... 함께...
루피시아가 우리나라에서 철수하지 않았더라면 덜 아껴서 마셨을텐데. ㅎㅎㅎ
아주 나중에 주변 누군가 일본에 가면 사쿠란보정도는 부탁해 봐야겠다. 일단은 있는 것들 소진부터 하고...
하루 3개 버리기 +101 (0) |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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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100 (0) | 2019.06.03 |
하루 3개 버리기 +98 (0) | 2019.05.30 |
하루 3개 버리기 +97 (0) | 2019.05.30 |
하루 3개 버리기 +96 (0) | 2019.05.27 |
이미 개봉한 데싱디바 중 맞지 않는 팁들과 케이스 비우기.
아직 오픈 안한 것들도 몇 개 있는데 일단은 가지고 있어 본다...
육아 중에 일탈을 하고 싶을 때가 있을지도 모르니...
하루 3개 버리기 +100 (0)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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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99 (0) |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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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96 (0) | 2019.05.27 |
하루 3개 버리기 +95 (0) | 2019.05.23 |
싱크대 상부장을 열어보니 유통기한을 지나도 한참 지난 녀석들이 나온다....
그렇게 두개를 비우고...
가운데는 여행용 샴푸린스 세트를 보관하는 통인데 샴푸는 다 써서 버렸고 린스만 남았는데 괜히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아서 케이스는 그냥 버리려고 한다.
하루 3개 버리기 +99 (0) | 2019.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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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94 (0) | 2019.05.22 |
요즘은 샘플을 받으면 빠른 시간내에 소비하려고 노력 중이다.
일전에 미샤에서 썬크림과 에센스등을 사면서 받은 클렌징 티슈와 AHC에서 받은 아이크림 샘플을 잘 쓰고 비웠다.
그리고 비오템 크림도 드디어 비웠다.
15ml 인데 날이 따뜻해지니 퍽퍽 쓰기엔 부담스러워 조금씩 떠서 쓰다보니 엄청 오래 걸렸다.
한 겨울에 바르긴 꽤 괜찮은 제품같다.
가장 오른쪽은 전동 클렌저의 브러쉬.
자주 사용하진 않다보니 구매 이후 처음으로 브러쉬를 비운다.
일단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본체는 고이 모셔두었다.
하루 3개 버리기 +98 (0) | 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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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개 버리기 +93 (0) | 2019.05.21 |
왼쪽의 작은 병은 헤어에센스.
머리에 에센스를 바른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나는 저 작은 병을 소진하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렸다.
겨울에 하도 부스스해지고 끝이 건강하지 않을 것 같아서 서랍에 방치되어있던 에센스를 꺼내 들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알뜰하게 다 씀. ㅎㅎㅎ
근데 한 병 더 남았다. ㅋㅋㅋ 미용사인 친척오빠가 저걸 준지가 진짜 오래 되었는데... 여튼 어서어서 남은것도 쓰자!
브러쉬 2개는 무지 오래 된 브러쉬들이다.
둘 다 색조화장이란걸 좀 해보기 시작 할 때 산 것들이라...
가운데는 블러셔브러쉬, 오른쪽은 아이섀도우 브러쉬.
개인적으로 초기에는 팁을 선호했던지라 섀도우브러쉬는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지금도 써도 되지만 사용성이 워낙 떨어져 이번에 버리기로 했다.
블러셔브러쉬는 아주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었는데 오래되다보니 모가 끊어져서 얼굴에 붙는 현상이 발생... 흙...
피부톤이 어두워 쟤처럼 발색이 잘 되는 애가 필요한데...
하지만 수명이 다 해가는 애를 더이상 고생 시킬수도 없고 해서 일단 고민 끝에 글로우픽에서 1위를 달리고있는 elf 브러쉬를 사 보았다.
그랬더니... 부드러운데다 발색도 잘되!!
그만 미샤 브러쉬는 보내도 될 것 같다. 그동안 수고 많았어 ㅜㅜ
덧) 사실 블러셔브러쉬만 사려고 했는데 블러셔브러쉬만 사면 7700원, 섀도우브러쉬 2개 포함하면 9900원... 이라... 결국 브러쉬 2개 버리고 3개가 생겨버린것은 비밀. ㅋㅋㅋ
하루 3개 버리기 +97 (0) | 2019.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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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헤어제품 3개.
아주 오래되어 큐빅도 여기저기 빠져버린 머리핀 2개와 똥머리 이쁘게 만들어준다는 저 물건은 정말이지 단 한번도 하고 나가보지 않았다...
아무리 해도 잘 안된달까... ㅋㅋㅋ
기구 쓰는 것보다 그냥 내손으로 적당히 실핀과 U핀으로 고정시키는게 편해서 결국 이렇게 쓰레기통행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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