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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피규어 3개라고 생각 하겠지만 사실은 USB 하나와 피규어 2개임. ㅋㅋㅋ
회사분이 외국 놀러갔다가 사다준 캐릭터 USB 인데... 도무지 동작하지 않아서... 피규어처럼 장식용으로 놔 뒀던 요다.
그리고 고양이 피큐어 두개는 지난번에 버릴 때 버리지 못하다가 미련을 비우고서야 버리게 되었다.
모두 잘가~
하루 3개 버리기 +77 (0) |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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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 76 (0) | 2019.04.23 |
하루 3개 버리기 +73 (0) | 2019.04.19 |
하루 3개 버리기 +72 (0) | 2019.04.18 |
하루 3개 버리기 +71 (0) | 2019.04.17 |
오늘 버릴 것들은 화장용품들.
왼쪽의 브러쉬는 파운데이션 브러쉬인데 가장 처음 사본 파운데이션브러쉬다.
가격대비 괜찮다고 해서 샀던 바디샵 브러쉬인데 현재는 브러쉬보다는 스펀지를 훨씬 더 많이 쓰고 있고 다른 파운데이션브러쉬도 있고 해서 버리기로.
저 브러쉬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가운데는 에뛰드 애니쿠션 케이스.
내용물은 진작 다 써서 버렸는데 나중에 비비쿠션 사면 에뛰드꺼 사야지 하고 가지고 있던 것이다.
근데... 살 일이 없을 것 같다. ㅋㅋㅋ 에뛰드꺼 말고도 다른 좋은 것들도 많이 나오는 것 같고 당분간은 아기 낳고나면 쓸 일도 거의 없을 테니 살 생각도 안할 것 같고...
그리고 옆에 꼬질한 스펀지는 파운데이션용 스펀지.
여러번 빨아 썼더니 슬슬 찢어지고.... 이제 교체 시기가 온거지.
그동안 수고했다~
하루 3개 버리기 + 76 (0) | 2019.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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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74 (0) |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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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70 (0) | 2019.04.16 |
결혼하고 얼마 안 있다가 나도 디퓨저라는걸 사보자! 하고 구매 했었다.
병 2개... 중 하나만 쓰고 결국 하나는 쓰지 않았다. 아! 안쓴 것은 아니고 드라이플라워도 꽂아두고 저기 보이는 꽃핀도 꽂아 두었지.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집에서 향이 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인 것 같다.
우드윅 향초도 사두고 아직 1/3 이 남았고 (산지 엄청 오래됨) 그 외 자그마한 향초들도 사긴 했는데 잘 켜지 않는다.
가끔 기분 내킬때 켜긴 하는데 난 그냥 집에서 아무 냄새도 안 나는게 더 좋을 것 같다. ㅎㅎㅎ
그래서 이것들은 그만 비워야 겠다. 어차피 다 쓰면 더는 사지 않을 생각이었으니...
어쩌다 선물로 받으면 그 때만 기분낼 겸 쓰지 뭐. ^^
하루 3개 버리기 +74 (0) | 2019.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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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69 (0) | 2019.04.15 |
이것들도 헤어용품 정리하면서 나온것.
왼쪽은 어디선가 사은품으로 받았던 거울 같은데... 딱히 들고다니지도 않고 하니 그만 버리자.
가운데는 똥머리 편하게 만들어준다그래서 사봤는데 생각만큼 잘 안된다.
안쓰고 오래 뒀더니 색도 바래고 이상해졌어...
가장 오른쪽은 머리끈인데 다 늘어난걸 왜 가지고 있었나 몰라.
하루 3개 버리기 +73 (0) | 2019.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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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69 (0) | 2019.04.15 |
하루 3개 버리기 +68 (0) | 2019.04.12 |
오늘은 헤어용품들을 정리했다.
그러면서 나온 것 3가지.
머리에 뭘 잘 안하고 다니는 성격이다.
드라이나 고데기같은 것도 잘 못하고...
그렇다보니 핀 같은것이나 머리에 쓰는 악세사리를 잘 사진 않다보니 오래전에 어쩌다 사 둔 것들이 그대로 있다.
나비모양 집게핀은 아마 고등학생때? 샀을 것 같다. 그 때 쯤 저런 핀이 유행했었고 그 때는 양쪽 머리에 한개씩 잘 집고 다녔거든.
원래 두개였는데 하나는 부러져서 버리고 하나는 그냥 남겨둔 것.
근데... 쓰지도 않고.. 버려야겠다. ㅎㅎ
가장 왼쪽 핀도 2개였는데 하나는 사라지고 하나만 남았는데 큐빅도 빠지고 머리에 꽂으면 잘 흘러내려서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가장 오른쪽 요상하게 생긴 핀은...
동생 결혼때 미용실에서 머리하면서 꽂아준 것 같은데 일단 다른 핀들은 놔두었다.
여름에 머리 올리면서 쓸 것 같아서...
그치만 저건 정말 쓸 일이 없을듯.
잘가요 모두~
하루 3개 버리기 +72 (0) | 2019.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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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버릴것 3가지는 화장품이다.
하나는 에센스, 하나는 핸드크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아이섀도우.
에센스와 핸드크림은 다 써서 버리는 것이고 섀도우는 안써서 버리는것.
핸드크림은 그래도 열심히 다 썼는데... 에센스가 문제다.
병은 진공이 아닌데 에센스는 흐르지 않는 제형이다보니 바닥쪽에 좀 깔려있다.
어떻게든 관으로 긁어서 쓰긴 했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쉽지 않다...
이런 제형은 진공병으로 만들어주면 좋으련만... 저거 은근 오래 쓰는데...
개인적으로 저 에센스는 겨울에 보습을 잘 해주어서 상당히 잘 썼다.
나중에 재구매 할지도.
색조를 버릴때 가장 방해되는 요소는 언젠가는 쓸 것 같다는 생각이다.
보이는 색상에 비해 발색이 너무 안되어 정말 손이 안가서 버리긴 하는데 버리면서도 언젠가 쓰고싶을 때가 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머뭇거리게 한다
열심히 응. 안와. 라며 나 자신을 다잡아본다. 사실이 그렇거든...
테스트 없이 색조 사지 말기. 라고 다시한 번 다짐해본다.
뭐, 어차피 당분간은 살 일이 없기도 하다.
하루 3개 버리기 +71 (0) |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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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66 (0) | 2019.04.10 |
평소 영수증이 생기면 바로바로 없애는 편인데 여행도 다녀오고 하다보니 영수증이 잔뜩 모였다. 그리고 관람티켓도...
해서 다 모아서 버리는걸로...
여행가서 머리 묶을때 쓰려고 파란 레이스의 머리끈을 가져갔다. 저게 뭔가 한때 유행하고 이름이 있었는데... 까먹었네.. 여튼...
애써 가져간 머리끈은 뭔가 사이즈가 맞지않았다.
두번묶기엔 흘러내리고 3번은 묶을 수 없는... ㅜㅜ
결국 편의점에서 머리끈을 사고야 말았다. 아놔 이럴거같으면 그냥 막쓰는 머리끈 가져갔지...
더이상 쓸 수 없는 머리끈 두개도 버림.
붉은 머리끈은 100개를 한번에 산건데 항상 연결부분이 빠져나와 오래 쓸 수가 없는점이 아쉽다. 최대한 써보려고 하는데 연결부분이 너무 허술해서 이틀이면 빠지는 것 같다.
그래도 고무줄 부분은 짱짱해서 더 쓰긴 하는데 여튼 아쉽...
가장 오른쪽 물건은 버터 컷팅&보관 통이다.
오오오! 좋다! 라며 샀는데 딱 한번 제대로 써 본 것 같다.
녹아서 흐물해진 버터위에 통 안에 있는 스텐레스를 올려놓고 아래로 눌러서 버터를 자르고 그 채로 용기에 보관하여 쓰는것인데...
문제는 버터용기 통이 그다지 높지 않고 은근히 하다보면 버터가 뭉개지고 버터가 조금이라도 단단하면 스테인리스는 휘어버리고 난 버터를 그렇게 자주 쓰는 편은 아니고...
사실 저 통을 사기 전에도 버터보관을 어떻게 해야하나 많이 뒤져봤는데 딱히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저 통을 사고 한번 써 본 이후...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더 검색을 해 본 결과... 조각조각 잘라서 종이호일로 싸서 얼리는 방법이 있었다!!! 세상에 그런 방법이!!! 버터도 얼리는구나!!!
그래서 그 이후로는 그 방법으로 버터를 사용하고 있다.
하나씩 사탕처럼 싸져있으니 쓰기도 편하고 보관도 편하고 붙지도 않고...
그래서 저 용기는 더이상 쓸 일이 없어졌다. 나름 비싸게 주고 샀는데... 그만 빠이빠이...
하루 3개 버리기 +70 (0) | 201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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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참 잡다하다...
첫번째 물건은 욕실 샤워기 걸이이다.
흡착식인데 샤워기에 필터를 끼워 쓰다보니 샤워기가 두꺼워져 기존 샤워기걸이에 고정되지 않아 남편이 산 물건이다.
근데... 사고보니 각도 조절이 안되네?? 남편이 붙여놓은 위치는 내 얼굴과 바로 마주보는 위치인지라 난 사용하지 않고 남편만 사용했었다.
아니... 남편만 사용하는줄...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남편도 나만 쓰는줄 알았다고 한다.
떨어진 김에 비우기로 했다.
가운데는 화장용 스펀지. 몇번 블러셔 발색용으로 써 봤는데 음... 난 역시 브러쉬나 손이 편하다는걸 알았지.
오른쪽은 가디건에 있는 허리띠인데 허리띠로는 쓰지 않고 등쪽에 리본으로 묶어서 입고다녀봤는데 치렁치렁 거슬려서 빼고 입은지가 몇년이다. 다시 끼워서 쓸 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비우기로했다.
하루 3개 버리기 +69 (0) | 201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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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하루 3개 버리기 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사람이 하루에 3개씩 꾸준히 찾아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날 때 모아두거나 아니면 주말에 몰아서 버릴 것들을 찾아내어 사진을 찍어놓고 블로그에 기록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오늘같은.... 불상사도 생기게 된다.
왼쪽의 아일렛박는 도구는 이미 한번 등장했던 것인데... 사진에 또 찍혀버렸다.
하루에 3개 이상씩 버리는 날도 있으니 좀 봐주세요... ㅎㅎㅎ
저건 넘어가고 가운데 것은 스탬프다.
영문도 있고 숫자도 있고 특수문자도 있는...
동사무소같은데 가면 볼 수 있는 날짜 스탬프 같은 것이다. 나름 찍는맛이 있긴 한데 더이상 쓸 일도 없고...
오른쪽은 아마도 구두? 가방? 용 더스트백이다. 딱히 쓸일이 없을 것 같으니 이것도 비우자.
하루 3개 버리기 +68 (0) | 2019.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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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63 (0) | 2019.04.05 |
오늘도 옷이다.
티셔츠 두벌과 천으로된 마스크 하나.
마스크는 내가 산적도 없는데 어떻게 있는거지? 싶은 물건이다.
요즘은 저런 천 마스크로는 버틸 수 없는 환경인지라... 있어봤자 무용지물. 비워버리자.
티셔츠는 두 벌 다 MS 행사에서 받아온 것들인데 도저히... 집에서도 못입겠다 싶은 옷이다.
사실 집에서 입으려고 놔뒀는데 손이 안가...
이런 디자인인데 손이 가겠냐고!!
게다가 재질도 음...
미안. 잘가...
하루 3개 버리기 +67 (0) | 201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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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개 버리기 +66 (0) | 2019.04.10 |
하루 3개 버리기 +64 (0) | 2019.04.08 |
하루 3개 버리기 +63 (0) | 2019.04.05 |
하루 3개 버리기 +62 (0) | 2019.04.04 |